봉서사
관광지명 : 봉서사 (鳳棲寺)

위 치 : 전북 완주군 용진면 간중리 2번지

관리자 : 완주군청 문화관광과
전 화 : (063) 244-3052
개 요
 산세 수려한 천혜절경 일품

 봉서사는 용진면 간중리 동쪽에 있는 서방산의 수목이 울창하고 산세가 수려한 기슭에 위치해 있다.
 서방산 정상에 서면 김제평야가 한눈에 바라다보이고 맑은 날에는 서해바다가 바라다 보인다.
 봉서사를 찾아가려면 전북 향토사단의 유격장을 지나야 한다. 유격장을 지나면 간중제가 위치해
 있는데 주변 산과 어우러져 정겨운 한폭 그림을 연상케 한다.

 봉서사는 신라 성덕왕 26년(727년)에 창건되었으며 고려 공민왕때 나옹화상이, 조선시대 선조
 때에는 진묵대사가 중창하고 이곳에 머물면서 중생을 교화하였던 유서 깊은 절이다. 1945년전까지는
 지방굴지의 대찰이었으나 6.25때 대웅전을 비롯한 건물들이 완전히 소실되어 폐사되었다가 호산
 스님이 1963년에 대웅전과 요사채를 중건하고 1975년 삼성각을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사찰에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108호인 진묵대사 부도를 비롯 몇 기의 부도가 있다.

 이 절에는 진묵대사와 해인사 대장경에 얽힌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이 절에서 수도하던 진묵은
 자주 해인사를 내왕하면서 대장경을 모두 암송하였다 하며 하루는 제자를 데리고 급히 해인사로
 갔는데, 그날밤 대장각 옆에서 불이 나 도저히 끌 수 없게 되었다. 이때 진묵대사가 솔잎에 물을
 적셔 불길이 번지는 곳에 몇 번 뿌리자 갑자기 폭우가 내려 불길이 잡힘으로써 대장경판의 위기를
 모면하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또한 진묵대사가 지팡이로 바위를 뚫어 발견했다는 약수터가 있는데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약수
 맛에 끌려 자주 찾는다고 한다.


봉서사 진북대새부도

봉서사 약수터
길안내
 - 버스 : 전주 → 용진 → 신봉리, 오천리 (시내버스1일 14회 운행)

 - 승용차 : 전주 17번 국도 → 용진 → 우측길 → 두억마을 → 우측길 → 유격장 → 봉서사

먹거리 : 도토리묵, 한우고기구이
이용안내
 - 입장료 : 없음

 - 주차장 : 600평방미터 (버스 20대 수요)

 - 주차요금 : 무료